먼저 살아 있는 신경인지부터 봅니다
찬 자극 반응이 남아 있으면 바로 신경치료로 가지 않고, 지금 지켜볼 길이 있는지부터 설명드립니다.
뽑자는 말을 들으면, 마음이 한참 무겁죠.
지금 이 치아를 살릴 수 있는지, 어렵다면 왜 어려운지 먼저 말씀드립니다.
오늘은 결정하지 않고 설명만 듣고 가셔도 괜찮습니다.
자연치아 우선 보존
살릴 치아는 끝까지 살립니다 · 재신경치료 가능성부터 검토
두 번째 의견
"여기서도 결국 뽑자고 하면, 정말 방법이 없다는 뜻이겠지."
발치 판정을 받은 치아도 바로 빼지 않고, 재신경치료로 살릴 수 있는지부터 봅니다. 두 번째 의견에서 저희가 먼저 꺼내는 것은 확률이 아니라 그 치아에서 무엇을 보고 그렇게 판단했는지입니다. 치아에 남은 조직량과 염증이 번진 깊이, 앞선 치료가 어디서 멈췄는지를 촬영 자료로 같이 보고, 살리지 못할 경우에는 그 이유와 다음 선택지까지 함께 정리해 판단을 혼자 떠안지 않도록 합니다. (보존 여부는 정밀 진단 후 개별 판단)
Real Case
다시 아픈 이유를 찾아내는 일과, 치료한 뒤 뿌리 끝 염증이 정말 사라졌는지 확인하는 일 — 재신경치료의 앞뒤를 실제 기록으로 보여드립니다.
뿌리에 박힌 기둥(포스트)을 안전하게 제거하고, 처음 치료에서 누락됐던 두 번째 신경관까지 찾아 발치 없이 살려 낸 하악 4번 재신경치료 기록입니다.
증례 자세히 보기 →
다시 손을 대는 기준(통증·잇몸 고름주머니)부터, 크라운을 열어 오염된 근관을 다시 치료하고 1년 6개월 뒤 파노라마에서 뿌리 끝 염증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기까지의 기록입니다.
증례 자세히 보기 →
누운 사랑니 뒤에 가려져 있던 어금니 뒷면 충치가 신경까지 진행된 경우입니다. 신경관이 C자로 이어진 제2대구치를 러버댐과 임시벽으로 격리해 두 번에 마무리하고 크라운까지 올린 기록입니다.
증례 자세히 보기 →다시 확인할 것
온도 반응과 현미경·CT로 신경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재신경치료 범위와 치료 후 보호 계획까지 같은 흐름으로 설명드립니다.
"이 치아, 정말 빼야 하나요?" — 이 질문에 답하는 것부터 진료를 시작합니다.
다른 곳에서 빼자고 들은 치아를 다시 본 경우
"여러 곳에서 임플란트나 발치를 권했는데, 여기서는 먼저 신경을 보고 재신경치료와 크라운으로 살려 보자고 하셨어요.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잘 쓰고 있습니다."
— 발치 판정을 받고 오신 환자분의 경험. 모든 치아가 보존되는 것은 아니며, 보존 여부는 남은 치아량과 염증 범위를 정밀 진단으로 본 뒤 개별 판단합니다. 검사한 CT·현미경 자료는 화면으로 함께 보며 설명드리고, 발치 판정 2차 확인 상담만 받고 가셔도 됩니다.
찬 자극 반응이 남아 있으면 바로 신경치료로 가지 않고, 지금 지켜볼 길이 있는지부터 설명드립니다.
겉모습만으로 단정하지 않고, 금이 간 방향과 염증 범위를 촬영 자료로 함께 확인합니다.
재신경치료 성공률은 국내외 문헌에서 통상 80~85% 정도로 보고되는 범위이며, 치아 상태와 이전 치료에 따라 달라져 정밀 진단 후 판단합니다.
살리기 어려운 경우에도 왜 그런지, 지금 통증을 줄이기 위해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차분히 말씀드립니다.
한 줄 답변
신경이 살아 있으면 신경치료부터 하지 않고, 자연치아 보존을 먼저 시도한 뒤 꼭 필요한 경우에만 진행합니다.
단순한 근관은 보통 4~6회 걸리는 신경치료를 2회 이내로 끝내기도 합니다. 다만 뿌리가 여러 갈래거나 염증이 깊으면 회차가 늘 수 있어, 증례와 치아 상태에 따라 첫 진단 때 예상 일정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치료 전 충분히 마취하고, 진행 중 느낌을 확인하면서 조절합니다. 통증에 대한 두려움이 크다면 수면치료(의식하진정) 병행이 맞는지도 함께 판단합니다.
뿌리가 세로로 갈라졌거나, 잇몸 위로 남아 있는 치아가 거의 없을 때입니다. 이런 치아는 살려 두어도 오래 쓰기 어려워, 왜 어려운지와 이후 방법을 같은 자리에서 말씀드립니다.
해결 방법
뽑아야 하는지부터 답을 드리려면, 원인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 통증이 어느 치아에서 오는지, 뿌리 안에 무엇이 남아 있는지를 확인한 뒤에야 이 치아를 지킬 수 있는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최대한 쓸 때까지 쓰고, 버틸 때까지 버티고."
— 자연치아 보존 판단의 기본

재신경치료로 보존 가능성을 먼저 확인하고, 어렵다면 그 이유까지 설명드립니다.
근거: 뿌리가 세로로 갈라졌는지, 잇몸뼈가 그 치아를 지탱할 만큼 남았는지를 CT·치과용 현미경으로 확인한 뒤 보존 가능 여부를 판단합니다. 모든 치아가 보존되는 것은 아니어서, 보존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그렇게 본 이유와 이어질 선택지를 같이 정리해 드립니다. 성공률 범위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만 따로 떼어 위쪽 숫자 해석 카드에 적어두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인증 전문의(제3197호)가 진단부터 보존까지 직접 봅니다.
대한치과마취과학회 치과마취과 인정의가 적용 여부를 직접 판단합니다.
살릴 수 있는 치아와 어려운 치아, 정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영상 설명
치료를 받고도 왜 아픈지, 언제 다시 봐야 하는지, 어떤 경우는 지켜보고 어떤 경우는 다시 손봐야 하는지를 환자 입장에서 풀어낸 영상입니다.
내원 전에 보고 오시면 상담 때 훨씬 빨리 이해되고, 막연한 불안도 줄어듭니다.
유튜브에서 이어보기 →"온도에 대한 반응을
제일 중요하게 봐요."
얼음을 대서 반응하면 신경은 살아 있습니다.
그러면 신경치료부터 하지 않습니다. 느낌이 아니라 반응을 보고 판단합니다.
— 대표원장 박상억
보존 가능성을 가른 뒤 신경 제거·소독·충전·보호로 이어가며, 이미 치료한 치아는 재신경치료로 다시 봅니다.
근거: CT·치과용 현미경 정밀 진단으로 보존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신경 제거·소독·충전·보호 순서로 진행하며, 치아 상태에 따라 진행 회차와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FAQ
근거: 회차를 가르는 실제 변수는 신경관 형태와 감염 범위이며, 이를 CT로 확인해 첫 진단 때 예상 일정을 정하는 사람은 통합치의학과 전문의(보건복지부 제3197호) 자격을 갖춘 대표원장입니다. 단계별로 무엇을 하는지는 이 페이지 신경치료 진행 흐름에 순서 그대로 적어두었습니다.
근거: 발치 권유를 받은 치아가 보존 대상이 되는지는 뿌리가 세로로 갈라져 있지 않은지, 잇몸뼈가 치아를 붙잡아 줄 만큼 남아 있는지에서 갈립니다. 이 판단은 통합치의학과 전문의(보건복지부 제3197호) 자격을 갖춘 대표원장이 직접 합니다. 같은 질문에 저희가 어떤 순서로 답하는지는 이 페이지 발치 이야기를 들은 치아 답변에 그대로 적어두었습니다.
근거: 이 범위를 눈앞의 치아에 적용할 수 있는지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보건복지부 제3197호) 자격을 갖춘 대표원장이 CT·치과용 현미경으로 남은 치아량과 염증 범위를 확인한 뒤 판단합니다. 무엇을 보고 그렇게 판단하는지는 이 페이지 보존 판단 근거에 항목 그대로 적어두었습니다.
"먼저 살릴 수 있는지부터
봅시다."
뽑는 결정은 언제든 할 수 있지만, 살릴 수 있는지 보는 일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그래서 확인부터 먼저 합니다.
COST GUIDE
신경치료는 뿌리 개수와 염증 범위, 재신경치료인지 여부, 그리고 이후 치아를 덮어 보호할지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그래서 금액을 먼저 단정하지 않고, 검진 뒤에 항목을 나눠 안내드립니다.
엑스레이와 검진으로 신경치료로 남길 수 있는 치아인지, 다른 방향이 나은지를 먼저 구분해 설명드립니다. 남길 수 있는 치아를 무리해서 빼자고 권하지 않습니다.
신경치료로 끝나는 단계인지, 재신경치료가 필요한 상태인지, 치료 후 치아를 덮어 보호하는 단계까지 이어지는지를 나눠 보여드립니다. 지금 안 하셔도 되는 부분은 안 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확정된 계획의 항목과 예상 내원 흐름을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정리해 설명드립니다. 진행 도중에 미리 말씀드리지 않은 항목을 뒤에 더하지 않습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항목과 비급여 항목을 나눠 적어 보여드립니다. 신경치료는 치아를 덮어 보호하는 단계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그 단계가 언제 어떤 항목으로 붙는지를 처음 계획에서 함께 짚어드립니다.
* 실제 계획과 진료비는 검진·엑스레이 이후에 확정됩니다.
증상으로 찾으셨나요?
지금 상태가 급한지, 지켜봐도 되는지부터 증상별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무서워서 미뤄오신 분을 위한 안내까지 함께 담았습니다.
온도 반응, 현미경·CT, 재신경치료 범위, 어렵다면 다음 선택지까지 한 흐름으로 설명합니다.
치과가 무서우셔도, 발치 이야기를 듣고 오셨어도, 아이 치료가 걱정되셔도 괜찮습니다. 혼자 참지 마시고, 먼저 전화나 예약으로 편하게 시작해 보세요. 치료는 설명을 들으신 뒤 천천히 결정하셔도 됩니다.
※ 어느 쪽이든 상담·검진만 받고 결정하셔도 됩니다.
무서워서 미뤄온 그 마음이, “다음에 또 올게요”로 바뀌는 곳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