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빼는 수밖에 없을까" — 그 질문을 들고 오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저희는 자연치아를 최대한 아끼는 쪽으로 먼저 봅니다. 다만 살릴 수 없는 치아를 붙잡는 것도 권하지 않습니다 — 둘 다 정직하게 말씀드립니다.
※ 이 페이지는 의학적 진단이 아닌 일반적인 안내이며, 정확한 판단은 검진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한 줄 답변
뿌리와 잇몸뼈가 남아 있으면 다시 살려보는 길이 있습니다. 발치 이야기를 들은 이유부터 짚어 드릴게요.
근거: 통합치의학과 전문의(보건복지부 제3197호)인 대표원장이 정리한 안내이며,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보존 가능성은 남은 치아량과 뿌리 끝 염증 범위, 기존 치료의 마무리 상태를 확인한 뒤 판단합니다. 보고된 성공 범위 숫자는 이 페이지 아래 「정말 살릴 수 있나요?」 답변에 그대로 있고, 재신경치료의 과정과 한계는 재신경치료 안내에서 이어집니다.
급하실 땐 전화로 먼저 물어보셔도 됩니다 02-2666-2879지금 어느 단계일까요
가장 가까운 패턴을 찾아보세요. 같은 증상도 원인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발치 권유를 받았지만 큰 통증은 없다 · 신경치료했던 치아다
재신경치료나 잇몸 치료로 보존을 검토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빼는 건 언제든 할 수 있으니, 살릴 가능성부터 확인해 보셔도 늦지 않습니다.
통증·붓기가 진행 중이다
염증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보존 가능 범위도 줄어듭니다. 어느 쪽 결정이든 빨리 확인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설명을 충분히 듣고 발치에 납득했다
그렇다면 발치 후 계획(임플란트·브릿지)을 차분히 비교하시면 됩니다. 발치와 이후 치료를 한 흐름으로 계획할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같은 치아라도 치료 철학과 장비, 경험에 따라 보존과 발치의 판단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한 번 더 확인할 가치가 있다는 뜻입니다.
과거 신경치료한 치아에 다시 염증이 생긴 경우, 뿌리 안쪽에 남아 있던 신경관을 찾아 재신경치료로 살릴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뿌리가 갈라졌거나 남은 치아 조직이 부족하면 보존 대상이 아니어서, 어느 쪽인지부터 확인합니다.
잇몸뼈 문제로 발치 이야기를 들었다면, 남은 뼈의 양에 따라 잇몸 치료로 유지를 시도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서울쏙쏙치과의 기준
박상억 대표원장 ·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 치과마취과 인정의
현미경·CT로 뿌리와 주변 뼈 상태를 확인하고, 재신경치료·잇몸 치료의 가능성을 먼저 검토합니다. "다른 데서 뽑으라는 치아를 살려주셨어요"라는 말이 저희가 가장 아끼는 후기입니다.
보존이 어렵다면 어디가 왜 안 되는지 치료 중 사진과 함께 설명드립니다. 납득되지 않는 발치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능성이 낮은 치아를 붙잡는 것이 시간과 비용에서 더 손해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땐 그렇게 말씀드리는 것이 정직이라고 믿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말 살릴 수 있나요?
치아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재신경치료로 살아남는 비율은 여러 증례를 모은 통계에서 80~85% 구간으로 보고되는데, 지금 아픈 그 치아가 그 안에 드는지는 정밀 진단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가능성이 낮으면 그 점까지 말씀드린 뒤 환자분이 결정하시게 합니다.
아닙니다. 보존과 발치의 기준은 치과의 치료 철학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저희는 보존 가능성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역할일 뿐이고, 확인 결과 발치가 맞다면 같은 결론을 말씀드립니다.
됩니다. 검진과 설명만 듣고 가셔서 천천히 결정하셔도 괜찮습니다. 확인 결과와 선택지를 정리해 드리는 것까지가 저희 역할입니다.
치료가 무서워서 발치 권유를 받고도 결정을 미루고 계셨다면 — 재신경치료든 발치든, 수면치료(의식하진정) 아래에서 진행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과마취과 인정의인 대표원장이 직접 진행합니다.
수면치료(의식하진정) 알아보기 →치과가 무서우셔도, 발치 이야기를 듣고 오셨어도, 아이 치료가 걱정되셔도 괜찮습니다. 혼자 참지 마시고, 먼저 전화나 예약으로 편하게 시작해 보세요. 치료는 설명을 들으신 뒤 천천히 결정하셔도 됩니다.
※ 어느 쪽이든 상담·검진만 받고 결정하셔도 됩니다.
보존 가능성 확인 기준, 재신경치료의 정직한 성공률, 발치가 맞을 때의 다음 계획까지 정리했습니다.
무서워서 미뤄온 그 마음이, “다음에 또 올게요”로 바뀌는 곳이 되겠습니다.